♡...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이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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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쇼므론>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행복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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