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그 말이 옳기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수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아름다운 글 중에서]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사이란
서로에게
계산이 필요치 않는 사랑입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느끼면 느끼는 대로
보고 말하고 좋아하는 사이란
그 얼마나 순결합니까요.
상대방 환경을 따지고
궁합을 따져 보는
녹슨 생각으로 가득찬 사이란
그 얼마나 허무합니까요.
서로의 마음에 장애가
되지 않는 사이란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만족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오월의 셋째주 화욜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아름답고 멋진 하루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