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건강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우리 성도님들 제가 누군지 아시죠,,?ㅎㅎ
예 제가 몇 년 전에 지금 이교회 성전 건축을 할 때 공사를 도급 맏아서 시공했던 김장열집사입니다 한 8~9년 된것 같은데요 그동안 잘 계셨죠,,? 오늘은 다른 모습으로 이렇게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교회 건축을 할 그 당시만 해도 제가 덩치는 컸지만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를 못해서 몸이 많이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특히 저는 간기능이 많이 좋지를 않아서 생명 활동이 아주 위험한 상태까지 갔었는데요 간은 한 번 손상이 되면 정상으로 다시 회복 되기가 힘들 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간질환은 만성피로까지 발전하는게 특징입니다 그 당시 저는 지방간이 아주 심했고 간기능 치수가 너무 높아서 오후가 되면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고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어느 한자리에 서서 있기도 힘이 들 정도였었습니다 정상인들의 간기능 치수는 40에서 70이 정상인데 저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검사를 했을때 197이라는 치수가 나왔기 때문에 정상인들의 간기능 치수보다 최소 두 배 많게는 네 배가 더 높게 나온것 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가면 간경화로 발전할 확률이 이주 높았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이지경이 될 때 까지 방치를 했느냐고 하면서 약을 처방해 주었는데 우선 간 칫수를 낮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꺼번에 3주치의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간이 안좋다는 것을 그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그냥 방치를 한게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아내가 특별하게 신경을 써주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간에 좋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먹었고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상태는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절대로 병원이나 약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려면 어떻게든 내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식품 한 가지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 식품을 복용하고 아주 짧은 기간에 내 몸 전체가 좋아지고 간기능을 완전히 정상으로 되찾게 되면서부터 내 인생에 새로운 페러다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저는 현대인들의 여러가지 질병중에 많은 질병들이 병원에서 의사나 또는 약으로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건강식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체의학을 공부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건강에 관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맨 처음 우리 인간을 창조 하실때에는 아주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구약 시대에 보면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은 구백사십 세를 살았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팔백 세가 넘었습니다 노아는 구백오십 세를 살았고 우리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 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세월을 이어 오면서 우리들의 삶의 여러가지 모습이나 생활 습관들이 우리몸을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암에 걸릴 확률보다 걸리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습관은 암에 걸리기 쉬운 방법으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날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건강하지 못하고 과거와 같이 오래살지 못하는지 오늘밤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나누어 보길 원합니다
우선 먼저 현대의학의 현주소를 살펴보면 지금 21세기는 건강 위기의 시대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수많은 불치병이나 암등 여러가지 질환들을 치료하고 고칠 수 있지만 또한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 예로 당뇨.고혈압,관절,치매,파킨슨병,알츠하이머등 우리 주변에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앓고 있는 이러한 질환들은 아직까지는 현대 의학으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단지 약물이나 주사로 일시적인 통증 완화나 증세를 지연시키는 경우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한 당뇨 환자가 우리 나라에만 오백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암도 예전에는 네 명 중에 한 명이 암이었는데 지금은 세 명 중에 한 명이 암이고 앞으로 십 년 후 2020년에 가면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사람 두 명 중에 한 명은 무조건 암이라는 통계 자료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도 하고 더러는 치료가 되지만 늦게 발견이 된다든지 아니면 조기에 발견 했다고 해도 수술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을 해서 좋아졌다고 했다 할지라도 5~6년 안에 재발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일단 재발했다하면 그때는 사실상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단 수술을 해서 좋아졌다 하더라도 한 번 몸안에 암세포가 만들어진 사람은 절대로 예전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의학이 발달된 이시대에 이러한 질병들이 많이 발생이 되고 치료하기가 힘이 드는 것인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질환들은 우리들이 먹고 마시는 식생활 습관이나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면역 기능이 감소되고 약해졌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당뇨,인풀루엔자/폐렴,알츠하이머,만성피로증후군,에이즈,우울증,주의력결핍증, 이러한 질병들을 과거에는 성인병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른들만 걸리는 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현대병이라고 합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선천적으로 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많은 소아 당뇨환자가 태어나고 에이즈에 걸린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DNA를 그대로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천성 당뇨나 에이즈 또는 인풀루엔자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치료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과연 이러한 시대에 이러한 질병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습니까,,?
개인이면서 노벨화학상과 노벨평화상등 노밸상을 두 번 수상한 미국의 화학자이자 분자교정의학의 창시자인 라이너스폴링 박사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의학과 관련한 의문과 모든 종류의 질병 치료에 대한 해답을 이세상 어딘가에 숨겨두었다 그것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라고 말을 하면서 세포에 최상의 영양분을 공급해줌으로써 거의 모든 질병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분자교정의학을 창시했습니다,,,분자교정의학이 뭐냐하면 세포만 건강하면 어떠한 질병도 치료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분자세포가 교정이 되어서 병을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맨 처음 남자와 여자가 만나 관계를 가지므로 세포 한 개로 시작하여 수정된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자라다가 이세상에 태어날 때는 약 3조개의 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우리 몸의 세포는 약 60조 개에서 100조 개의 세포로 늘어나고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은 세포 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머리카락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기관이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도 세포고,피부도 세포고, 혈액도 세포고 뼈도 세포고 우리 몸이 세포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간이 안좋았던 사람은 간세포가 안좋았던 것이고 위가 안좋은 사람은 위세포가 안좋은 것이고 눈이 안좋은 사람은 눈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안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어떤곳이 안좋다거나 아프다고 한다면 그부분의 세포가 안좋은 것이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간 암에 걸렸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간세포가 암세포로 바뀌었졌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이세상에 존재하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세포안에 염색체라는 DNA가 들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의 염색체가 들어있고 동물은 동물의 염색체가 있습니다,,,이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원숭이 염색체는 원숭이DNA가 있어서 원숭이가 태어나고 돼지는 돼지 염색체인 DNA가 들어 있어서 돼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추는 배추가 나게하는 염색체인 DNA가 들어있기 때문에 배추가 나고 무는 무가 나게하는 염색체인 DNA가 들어 있어서 무가 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는게 정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우리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었는데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절대로 맞을 수 가 없습니다 사람의 DNA하고 원숭이의 DNA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이 DNA구조는 절대로 바뀔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창조 과학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 하시고 모든 동.식물들을 만드실때에 절대로 변할 수 없게 만든 것이 이 유전자 구조인 것입니다
현대의학과 과학은 세포와 유전자에 관한 연구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2003년도에 발표를 했는데 우리 인간의 유전자지도 게놈프로젝트를 완성을 하였습니다 즉 우리 몸안에 들어있는 유전자 정보를 99.99% 완전하게 해독해서 질병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남자는 22개의 X염색체와 한 개의 Y염색체 를 합하여 23개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고 여자는 23개의 X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이말이 무슨 말이냐면 과거에는 간이 안좋은데 왜 간이 안좋은 것인지를 정확하게 몰랐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장기중심 의학으로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였는데 이 유전자에 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세포중심 의학으로 완전하게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밝혀진 유전자정보 남,여 각 23개의 염색체 정보는 1번부터 23번까지 번호가 들어있는데 예를들어 간이 안좋은 사람은 7번 염색체가 에러가 난거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3번염색체와 17번 염색체가 에러가 난거고 이밖에 어떤 질환이든 염색체인 유전자에 에러가 나면 어떤 질환에 걸렸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피할 수 없는 것이 노화 현상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노화인데 이 노화가 오는 원인을 밝혀낸 것 입니다,,우리 성인은 약 60조 개에서 100조 개의 세포가 우리 몸안에 있는데 세포 하나하나에 정보가 들어있고 나이를 먹다보면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하지 몼하고 우리의 유전자정보 창고인 DNA에 상처가 나면서 노화가 온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대부분의 병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이나 환경 또는 약물등이 몸안에 들어가서 세포안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서 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정상적인 생명활동에 지장을 받게 되고 세포막에 상처가 생기므로 세포와 세포사이에 정보교환이나 물질교환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면서 우리몸에 이상이 오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자아와 타아를 구분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사람이 건강한가 건강하지 아니한가 하는 척도를 나타내는데 쓰는 용어를 PH라고 합니다 PH는 숫자 1에서 14까지 표기를 하는데 숫자가 낮으면 산성 높으면 알카리성이 됩니다 산성은 플러스(양이온)이고 알카리성은 마이너스(음이온)으로 표기됩니다 사람이 가장 건강한 체질을 유지하려면 산성도 아니고 알카리성도 아닌 산성보다 약간 높은 PH7.4의 약 알카리를 유지해야만 가장 건강한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 엄마 뱃속의 태아의 양수가 PH7,4 라고 합니다 산모가 먹는 음식중에 가장 좋은 영양분이 태아에게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PH는 이보다 훨씬 낮은 PH6 이하의 산성체질을 갖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이 있는데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보면 옜날의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롤 거쳐 오면서 자연이 많이 오염이 되었고 토양 자체가 산성 토양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토양의 영양상태가 거의 고갈된 땅에서 곡식들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확을 해도 영양분이 별로 없는 곡식들을 추수하게 되고 우리가 그걸 먹어서 배는 부르지만 우리몸의 세포는 여전히 배가 고픈게 현실입니다 사람이 살아가고 식물이 자라게 하는데는 햋볓이나 물 바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낮에는 따뜻한 바람과 햋볓을 쐬야하고 밤에는 이슬을 맞아야 식물이 제대로 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식물 재배법의 변화로 인하여 식물이나 곡물을 빨리 자라고 빨리 크게 하기 위해서 밤에도 대낮처럼 환하게 불을 켜놓고 키웁니다 또한 하우스 농사로 인해서 오이나 참외등을 빨리 수확할 수 있도록 겨울에도 여름처럼 따뜻하게 불을 피워서 자라게 합니다 이렇게 속성 재배를 하지만 이런 과일이나 식물 곡식들은 보기에는 크고 좋지만 그 안의 영양상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지금 그런걸 먹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병충해를 막기 위해서 다량의 농약을 살포합니다 한 번 농약을 치면 태풍이 불어도 씻겨지지 않는 농약 찌꺼기가 그 식물이나 곡물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걸 먹는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고 싶어서 밥을 먹고 여러가지 좋은 과일들을 먹지만 실상은 우리는 거의 매일 우리 몸에 별로 좋지않은 것들을 먹고있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로 영양분이 좋은 음식이나 식품을 먹었다고 해서 우리몸에 전부다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 밥을 한 그릇을 먹으면 그 중에 영양분이 좋은 한 20%만 우리몸에 흡수가 되고 나머지는 별로 안좋은 영양소로 우리 몸의 세포에 독소로 쌓이고 나머지는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비싸고 좋은 것을 먹어도 실제로 우리 몸안에 좋은 영양소로 들어가는 것은 약20% 이고 나머지는 독소 아니면 다 밖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또한 길어진 운송 시간으로 인하여 합성보존료를 다량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썩거나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방부제나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몸에 좋지않은 것들을 다량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인체에 치명적 입니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 곡물 등을 완전하게 익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을 합니다 그러니까 사과나 감 밀감등을 나무에서 완전히 익었을때 수확을 해야 그안에 비타민.미네랄,다당류등영양분이 풍부한데 만약에 그렇게 다 익었을때 수확을 해서 서울이나 전국 각 지방까지 운송이 될려면 몇일이 걸리고 또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기 까지는 많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덜익은 것을 따서 포장을 하고 배송을 해서 일반 소비자들 입에 들어갈 때에야 완전히 익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나무에서 완전히 익지 않은 과일은 그안에 영양분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영양소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미리 수확을 해버리기 때문에 영양소가 만들어지다가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무에서 완전히 익었을때 수확을 해야 그안에 들어있는 영양분 즉 당이나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서 우리 몸안에 들어가면 우리몸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추 한 포기를 보면 우선 배추속은 노랗고 달고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배추 겉은 오래 되어서 파랗고 그냥 먹으면 별로 맛이 없습니다 그러나 배추는 속의 노란 잎파리보다 겉의 파란 잎파리가 훨씬 영양분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리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왕에 과일을 먹을거면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과일을 드십시오
음식 중에는 산성 음식과 알칼리성 음식이 있습니다 우리몸은 산성 음식을 먹으면 산성 노폐물이 소화후 체내에 쌓이고 알카리 음식을 먹으면 알카리 노폐물이 소화후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대표적인 산성 음식으로는 힌쌀밥.흰밀가루,힌설탕,힌소금 등이있고 완두,땅콩,김,버터등이 있으며 알콜,청량음료,담배등 우리가 좋아하는 대부분의 음식들입니다 대표적인 알카리 음식으로는 보리밥,현미밥,팥,옥수수,감자,미역,다시마,시금치,호박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산성식품과 알카리성 식품을 골고루 먹고 PH7.4를 유지해야 건강한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 산성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출되지 못한 산성 노폐물이 세포에 축적되어서 나타나는 병의 종류가 있는데 딱딱하게 나타나는 고체산성으로는 골다공증.신장결석,통풍 등이 있고 산성 퇴적물이 염증으로 나타날 때는 관절염.신장염.방광염등 각종 염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염의 종류는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산성 퇴적물이 혈관에 쌓이면 당뇨,신장병,고혈압,암 등으로 나타납니다 아무튼 이러한 질환들로부터 안전 하려면 우리몸의 산성 노폐물을 중화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면역세포라는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갖추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산성화된 우리의 체질은 이러한 힘을 스스로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는 암이나 어떤 바이러스가 몸안에 침투 했을때는 면역세포가 작동을 해서 대항을 합니다 어느 부모가 어느날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검진을 하고는 암이라는 청천병력 같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몸안에서 발견된 암은 최소 3년 아니면 5년 어떤 사람은 10년 전부터 그 몸안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었는데 그 부모는 지금까지 자기몸에 암이 자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그 아들이나 딸들은 몸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부모님께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몸안에 한 번 암세포가 만들어지면 일반 정상 세포는 암세포에게 대항하는 힘을 상실하게 됩니다 절대로 싸워서 이길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테타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세포는 끊임없이 분열을 합니다 세포 한 개에서 두 개로 두 개에서 네 개로 네 게에서 여덟게로 그러면서 원 세포는 죽고 또 세로운 세포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암세포도 원래는 정상세포 였는데 구테타를 일으켜서 암세포로 바뀐 것입니다 이런것을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한 번 암세포로 바뀌면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항체에 대항하는 힘이 생겨서 스스로는 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암세포가 모든 영양분을 다가져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만 엄청나게 크게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상 세포는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환자는 암세포만 커지고 몸은 바싹 마르게 됩니다 그러니깐 암환자에게 비싼 보약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리는 것은 빨리 돌아가시라고 독약을 주는거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되고 병원에서 수술을 해서 잘라내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또한 활성산소라는 것이 우리의 유전자를 공격해서 산화를 축적합니다
이상으로 보는바와 같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환경적이든 습관적이든 간에 많은 질병으로부터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병원에서도 어떤의사도 우리의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건강 하려면
언재든지 우리몸의 신체 향상성(균형)을 PH7.4로 유지해야 하고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안의 독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절대로 병원에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 스스로 구해야 합니다
셈 렌보그란 사람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건강이란 단순히 아프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힘 있고 열정이 있고 인생의 모든 문제와 도전에 부딪혀 힘있게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아프고 오래살면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충만히 누리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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