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벗이여
오늘은 그대에게 묻고 싶다
잠에서 깨어나
거울 앞에서 바라보는
낯선 얼굴의 나
밤길을 걷다
나를 따라붙는
나보다 큰
나의 검은 그림자가
두렵고 낯설었다
이젠 내가 나와 친해질 나이도 되었는데
갈수록 나에게서 멀어지는 슬픔
나를 찾지 못한 부끄러움에
오늘도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내게
벗이여
무슨 말이라도 해다오
벗에게 (2) / 이해인
Himno Al Amor (사랑의 찬가) / Dyango
Cuando el sol oculte ya su luz
y penetre bien la oscuridad,
con las sombras de la noche
nuestro idilio empezara.
Cielo azul podr a volverse gris.
Tierra y mar podrian su abismo abir
mas que import!!!a si tu alma
y mi alma se han unido ya.
Nada import!!! a de la vida
si la nuestra se hala unida
por los lazos de amor.
태양이 빛을 감추고
밤의 그림자로 어둠이 스며들면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니
파란 하늘은 잿빛으로 변하고
대지와 바다는 심연을 열지니
너와 나의 영혼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이 생에 중요한 것은 없으리
사랑의 매듭으로 우리가 하나되면
아픔과 고통으로 죽어가는
Nada import!!!a en este mundo
de su ambiente moribundo de
sus penas y dolor.
Nuestra amor, nuestro destino
se han unido en el camino
de la inmensa eternidad.
이 세상 무엇도 상관없으리
끝없는 영원의 길에 하나가 될
우리의 운명, 우리의사랑
생이 우리의 사랑을 갈라 놓더라도
다시 만나 사랑이 돌아오리니
Si la vida nos separa nuestro amor se encontrara
y el idilio volvera.
Cuando el sol oculte ya su luz
y penetre bien la oscuridad,
con las sombra de la noche
nuestro idilio empezara.
Cielo azul podra volverse gris.
Tierra y mar podran su abismo abrir
mas que import!!! a si tu alma
y mi alma se han unido ya.
Con las sombras de la noche
nuestras almas se han unido ya.
태양의 빛을 감추고
밤의 그림자로 어둠이 스며들면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니
파란 하늘은 잿빛으로 변하고
대지와 바다는 심연을 열지니
밤 그림자로 이미 하나가 된
나와 너의 영혼 밖에 없어라
우리의 영혼이 이미 하나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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