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명언글.시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happy prince 2012. 1. 13. 08:28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우리가 무언가에 하기 싫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 것 같아요.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고 만지작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 줄 아는 멋진 우리의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우리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

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백합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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