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응!,
순응!,
여름엔 나무뿌리는 힘껏 잎을 푸르게 만들고 알찬 열매를 맺어 인간에게 나누어 주려고
오직 탐스러운 열매만을 위하여 모진 비바람과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주고 나누는 꿈을 버리지 않지 않은가. 순응(順應)하는 섭리(攝理를 배워야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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