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 Amando (사랑하는 사람에게) - Ginamaria Hidalgo
Amar, amar, amar. amar de frente.
Amar, desde la vida hasta la muerte.
Amar, amar las cosas y la gente.
Amar de cara al sol, sin esconderse.
¡Ay, amar como ama el niño sus juguetes!
Amar, como ama el pájaro su nido.
Amar, amar la flor amar el trigo
y tu cintura fresca del rocío.
No puedo vivir sin amar amando
amar como te amé y me has amado.
Amar, amar sin que sea pecado.
Amar, amar, amar amando.
(Recitado)
Amar es dar la vida a cada rato.
Amar es no hacer trampas: es dar la cara.
Amar es el jugarse por su pueblo.
Amar como te amé y tú me amabas
¡Ay, no puedo vivir sin amar amando
amar como te amé y me has amado!
Amar, amar sin qué sea pecado.
Amar, amar, amar amando.
사랑, 사랑, 사랑. 그대를 사랑해요.
이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사랑, 둥지안의 새들이 서로 사랑하듯이.
사랑, 사랑. 모든 것들과, 사람들에 대한,
태양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사랑....
오, 사랑,사랑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랑하듯!
사랑, 사랑, 생명의 꽃과 같은 사랑
사랑이 없이는 나는 살 수 없어요
또한 꽃의 이슬과 같은 신선한 사랑.
그리고 난 그대를 끝없이 사랑해요
사랑, 사랑이 없다는 건, 그건 죄악이예요.
사랑,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여...
사랑을 위해 이 생명 다 바칠 수 있어.
언제든지
사랑은, 부정을 하지 않아요.
사랑이란 도박과 같아요,
그대를 위해 무엇이든 하는.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고 그대는 날 사랑하죠.
오, 사랑 없이는, 난 살 수 없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난, 사랑을 했어요!
사랑, 사랑이 없다는 건, 그건 죄악이예요.
사랑,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여...
Ginamaria Hidalg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생으로
스페인계 아버지와 푸에르토리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32년 8월 23일(아르헨티나) ~ 2004년 2월 10일
71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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