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 좋은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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