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명언글.시
세상의 이치!,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려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 고 했습니다.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면 쥐고 있는 다른 무언가을
내려놓아야 하지요. 큰 것을 얻으려면 당연히 큰 것을
내려놓아야 하지요. 그것이 세상의 이치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