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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Peur (사랑의 두려움) - Enrico Macias

happy prince 2012. 12. 26. 19:18
 

J'ai Peur (사랑의 두려움) - Enrico Macias







J'ai Peur (사랑의 두려움)

Sung By
Enrico Macias



J'ai peur de devoir dire
Ce qui me fait trembler
J'ai peur de faire souffrir
Ceux qui m'ont tout donné
J'ai peur de voir partir
Mes parents mes amis
Et rester seul dans la vie

J'ai peur que mon enfant
S'en aille un jour cueillir
Les raisins de ma colère
Et puis le voir rougir
Et puis le voir mentir
Après que je l'ai laissé faire

J'ai peur des longs silences
Et puis j'ai peur du bruit
J'ai peur des imprudences
Que fait payer l'ennui
J'ai peur de me confier
Et puis de trop parler
Oui j'ai peur d'être trompé

J'ai peur que le public
Me tourne un jour le dos
S'en allant très loin de moi
Et puis me voir courir
Et puis me voir sourire
Pour chercher encore à y croire

J'ai peur des cheveux blancs
Qu'il faudra bien que j'ai
J'ai peur à chaque instant
De pas assez aimer
J'ai peur qu'après la vie
Notre amour soit fini
Et jamais plus réuni

J'ai peur de te chercher
Sans répit
J'ai peur de te chercher
Dans la nuit
Et oui j'ai peur de perdre la vie



저는 두려워요
저를 떨게 하는 것을
말해야만 하는 것이 저는 두려워요.
모든 것을 저에게 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저는 두려워요.
부모님과 제 친구들이
떠나가는 것을 보기가 저는 두렵고
그래서 혼자 세상에 남아있는 것이 두렵답니다.

제 아이가 어느 날
제가 화를 냈다고 해서
포도를 따러 가는 것이 저는 두려워요.
게다가 얼굴이 붉어진 아이를 보는 것과
그 아이가 거짓말하는 것을 보기가 두려워요.
그렇게 하게 제가 내버려두었기 때문이에요.

오랜 침묵이 저는 두려워요.
게다가 소란스러움도 저는 두려워요.
지루함을 치르게 하는
경솔한 언행들이 저는 두려워요.
비밀을 말하기가 저는 두려워요.
게다가 필요이상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그래요. 속는 것이 저는 두렵답니 다.

어느날 저에게서 등을 돌리는
대중들이 저는 두려워요.
저에게서 아주 멀리 떠나가는 대중들이
게다가 여전히 그것을 믿으려 애쓰기 위해
제가 달리는 것을 보는 것과
미소짓는 저를 보기가 두려워요.

제가 나이 먹는 것만큼 정말 그렇게 될
하얀 머릿결이 저는 두려워요.
사랑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줄곧 저는 두려워요.
인생을 다 살고 나서
우리의 사랑이 끝난다는 것이 저는 두려워요.
그리고 결코 다시는 맺을 수 없음도

끊임없이 그대를 찾기가
저는 두려워요.
밤중에 그대를 찾기가
저는 두려워요.
그래요. 삶을 잃는 것이 저는 두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