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명언글.시
의심!,
이치를 따질 때에는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힘써 탐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심할 것이 더 이상 없는 곳에서 의심을 일으키고,
의심을 일으킨 곳에서 또 다시 의심을 일으켜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는 완전한 지경에 바짝
다가서야 비로소 시원스럽게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