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클래식/-제삼세계음악
F. Mendelssohn,1809 ~ 1847, 독일 Songs without words 21~25곡 Livia Rev, piano 24,21,22,23,25.........순으로 연속듣기 21. No. 45 In C Major 1'26 22. No. 46 In G Minor 1'21 23. No. 47 In A Major 1'09 24. No. 48 In C Major 2'38 25. No. 49 In G Minor Op Posth. 2'16 멘델스존은 21∼36세에 8권 49곡의 무언가를 작곡했다. 낭만적인 가곡풍의 선율과 단순한 반주로 된 무언가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악흥의 순간>과 함께 낭만주의 시대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 음악 양식이다.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제목처럼 가사없이 피아노의 선율만으로 노래하는 작품집이다. 작품 19, 38, 67 등 전체 6권이 각각 8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품 109에 1곡이 추가되어, 전체 49곡이다. 각 작품들에 붙은 표제는 멘델스존 사후 사람들이 붙인것이 대부분인데 특히 유명한 것은 《사냥의 노래》(제1집) 《베네치아의 뱃노래》3곡 (제 1,2,5집), 《듀엣》(제3집), 《봄의 노래》(제5집) 《베틀노래》(제6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