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클래식/-제삼세계음악

F. Mendelssohn,1809 ~ 1847, 독일

happy prince 2013. 3. 1. 11:59




F. Mendelssohn,1809 ~ 1847, 독일 
Songs without words  
21~25곡
Livia Rev, piano 

24,21,22,23,25.........순으로 연속듣기
21.  No. 45 In C Major  1'26
22.  No. 46 In G Minor  1'21
23.  No. 47 In A Major  1'09
24.  No. 48 In C Major  2'38
25.  No. 49 In G Minor Op Posth. 2'16


멘델스존은 21∼36세에
 8권 49곡의 무언가를 작곡했다.
 낭만적인 가곡풍의 선율과 
단순한 반주로 된 
무언가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악흥의 순간>과 함께 
낭만주의 시대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 음악 양식이다.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제목처럼 
가사없이 피아노의 선율만으로
노래하는 작품집이다. 

작품 19, 38, 67 등 
전체 6권이 각각 8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품 109에 1곡이 추가되어,
 전체 49곡이다. 
각 작품들에 붙은 표제는
 멘델스존 사후 
사람들이 붙인것이 대부분인데 
특히 유명한 것은
《사냥의 노래》(제1집)
《베네치아의 뱃노래》3곡 (제 1,2,5집),
《듀엣》(제3집),
《봄의 노래》(제5집)
《베틀노래》(제6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