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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Queria(사랑 했어요)-Christian Castro

happy prince 2013. 4. 15. 10:45




    Yo Queria (사랑 했어요) Tantas promesas que se apagan hoy, 오늘, 우리의 약속들은 사라지는가요? Y no sabemos ni el porque.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요. Porque el amor se esta muriendo, no, 이루지 못할 사랑이기 때문인가요? Tras el porton de aquel cafe. 저기 카페, 저쪽 뒤쪽에는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Obscuras en su fantasia. 장미빛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Tantos amores se reencuentran hoy, 오늘, 연인들은 사랑을 찾아서.. En todas las canciones y las poesias. 어떤 감미로운 노래와 시인보다도..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그대의 모든 순간들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겁니다.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o queria cambiar el mundo pero el mundo es como es, 그병에 담아두지 않은 일들은 모두 비워버릴 거예요. Cuantas ganas de escarbar dentro de tu alma. 나는 그대의 영혼 속 깊숙히 남아 있을 거예요. Yo queria tenerte sola,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예요.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Tantos momentos que se extranan hoy, 오늘, 지난 우리의 순간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Tu olor, tu risa y tu alegria. 그대의 향기, 그대의 미소, 그대의 즐거움 Las cosas pasan y asi es el amor, 추억은 지나가고 남은 것이, 지금의 우리의 사랑인가요? Mas no lo entiendo, no lo acepto, no.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 없어요. Y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그대와의 모든 순간들을, 그 병에 담아 둘겁니다.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o queria tenerte sola,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에요..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데.. Y yo esta noche sin tu amor. 나는 그대를 잃은 밤을 보내야 하나요?

    Christian Castro Ch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12월 8일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 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이다. 그는 5살의 나이로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때 프로그램 내에서 "Ch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에서 데뷔 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고 하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도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