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명언글.시

칼같은 말!,

happy prince 2013. 6. 25. 07:11

 

칼같은 말!,

날카로운 칼로 벤 상처는 꿰메어 낫게 할 수 있지만,

악한 말로 상처 나게 하면 그 한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나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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