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클래식/-클래식

19 Love Songs on the Violin

happy prince 2013. 8. 14. 07:46

 

 

 

 

 

 

 


 
 
 
 
 
       이제는....

        오랫동안 모든 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
        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
        그것에 다정해지고 싶다.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中에서/전경린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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