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지요.
그래서 친구(親舊)란 나이를 불문하고 오래도록 친하게 지낸 사람을 일컬어 친구라 부른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친구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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