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여기에 ...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더 높은 곳 향하여 달리고파 ........................ 우리 모두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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