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명언글.시
틈이 없는 나!,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고 생각도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 또한 모두 다르고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에 맞추려다 보니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