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10경으로 불릴 정도로 화순적벽은 장엄하게 파노라마처럼 둘러 처진 모습은 가히 경건함을 불러 일으켜 주는데 손색이 없다. 현재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이서적벽(사진 뒤)과 보산적벽(사진 앞)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 동복호의 가을
↑ 망향정과 이서적벽
↑ 화순적벽가는길에 만난 시골농가의 가을
↑ 옹성산 아래 자리잡은 적벽과 동복호
↑ 화순 운주사 천불천탑
↑ 고인돌유적지
↑ 조선 10경으로 불릴 정도로 화순적벽은 장엄하게 파노라마처럼 둘러 처진 모습은 가히 경건함을 불러 일으켜 주는데 손색이 없다. 현재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이서적벽(사진 뒤)과 보산적벽(사진 앞)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 동복호의 가을
↑ 망향정과 이서적벽
↑ 화순적벽가는길에 만난 시골농가의 가을
↑ 옹성산 아래 자리잡은 적벽과 동복호
↑ 화순 운주사 천불천탑
↑ 고인돌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