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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er(좋아합니다) / Alama Nieto & Rogenberg Trio

happy prince 2013. 12. 2. 19:10


  Lonely man의 Music Saloon  

  

★ Querer(좋아합니다) / Alama Nieto & Rogenberg Trio ★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그 어느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Querer 좋아합니다 Sin mirar hacia atras 뒤돌아보지 않으며 Atraves de los ojos 눈동자 저 너머로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바람에 맞서싸워 날기 위해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리라 Querer 좋아합니다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그리고 우리의 삶을 향한 갈증을 나누어 가질수 있으니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로 삶이되리 Querer 좋아합니다 Entre cielo y mar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Sin fuerza de gravidad 중력의 힘조차 없이 Sentimiento de libertad 자유스러움을 느끼며 Querer 좋아합니다 Sin jamas esperar 그 어느 기다림도 없이 Dar solo para dar 오직 주기위해 드리리다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바람에 맞서싸워 날기 위해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갈것이니 Querer 좋아합니다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그리고 우리의 삶을 향한 갈증을 나누어 가질수 있도록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로 삶이되리라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y volar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이 음악은 MBC 창사 39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황금시대"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공연했던 
"태양의 서커스"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었던 음악입니다.
Rosenberg Trio는 두 명의 guitarists 즉 Stochelo Rosenberg (soloist)와 Nous'che Rosenberg(rhythm guitar) 그리고 한 명의 bassist Nonnie Rosenberg(double bass)로 (이들은 모두 친인척 간)구성 되었습니다 노체와 노니만은 친형제, 스토첼로와는 사촌지간 네덜란드의 유명한 트리오, 그들의 음악적 영감은 1930년대의 전설적인 집시 guitarist인 Django Reinhardt이고 노래 장르는 gyphyguitar jazz입니다.
Querer - Alama Nieto & Rogenberg Trio
    님을 기다리는 마음 孤郞 朴相賢 詩 언젠가는 오시겠지요 그렇게 애태우며 기다리던 세월 두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 세월 님과의 그 많은 사연 어찌 다 잊을 수 있을까요 내 품는 담배 연기 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님의 모습 애간장 이리 태워놓고 이제라도 오신다면 얼마나 기쁘고 좋을까요 휘영청 달도 밝습니다 오시는 님! 달님도 환영이지요 한잔 술에 시름을 담고 달님께 물어봅니다 우리 님, 언제 오실 수 있는지 아주 긴~ 기다림이었습니다 강산이 몇 십번 바뀌었는지 모릅니다 숨도 편히 못 쉰 세월이지요 이제는 모두 털고 오셔야지요 따듯이 맞이하렵니다 오시는 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