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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로망스이면서도 작품40에 비해 선율미가 풍부하다.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 장르에서도
F장조를 사용하여 밝고 선율적인 곡을 쓰고 있다. 한편 F장조는 교향곡<전원>의 조성으로
목가적인 정서를 지니며 관계조인 d단조로 작품31,32로 대표되는 작품이다.
또한 그 병행 단조인 f단조로는 <열정>을 비롯한 명작이 있으며 베토벤의 내적 활동과 밀접한 연관성을 조여준다.
자필악보는 워싱턴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초판은 1805년 5월 미술공예사(빈)에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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