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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aloon of Lonely man

happy prince 2014. 1. 17. 12:10


  Music Saloon  of  Lonely man  
  

☆ Veinte Anos(중독된 고독) - Mayte Martin ☆
    Que te import!!!a que te ame El amor que ya ha pasadoSi tu no me quieres ya ? No se debe recordar. 네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미 지나간 사랑은 더 이상 기억되어서는 안 된다. Fui la ilusion de tu vida Un dia lejano ya Hoy represento al pasado No me puedo conformar Hoy represento al pasado No me puedo conformar. 나는 네 인생의 환상이었다 이미 멀어진 어느 날 오늘 나는 과거를 이야기한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오늘 나는 과거를 이야기한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Si las cosas que uno quiere se pudieran alcanzar Tu me quisieras lo misomo Que veinte anos atras. 누구라도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다면 20년 뒤에라도 네가 나를 똑같이 사랑하겠지만 Con que tristeza miramos? un amor que se nos va- es un pedazo del alma que se arranca sin piedad es un pedazo del alma que se arranca sin piedad. 사라져 가는 사랑을 우리는 어떤 슬픔으로 바라보고 있는 걸까? 우리를 스쳐간 사랑은 쓸쓸히 죽어가는 영혼의 한 조각일뿐 쓸쓸히 죽어가는 영혼의 한 조각일뿐.
Mayte Martin 이야기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플라멩코 싱어 Mayte Martin (메이테 마틴)은 고전과 현대의 음악적 감성을 가장 적절하게 살려내는 음악적 재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2000년 작품인 이 앨범은 2001년 라틴 그래미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녀의 음악적 천재성을 세계적으로 알린 바 있습니다.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아름답고 슬픔에 찬 그녀의 노래는 영혼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드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가녀린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아름다운 보컬, 애절한 바이얼린 선율 현존하는 최고의 기타 플레이어들과 Tino Di Geraldo (percusi?n)의 연주를 담은 Neo-Flamenco 계의 빼놓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쿠바의 전설적인 여가수 "마리아 테레사 베라"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우리나라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드라마 "푸른 안개"에 삽입된 유명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비 내리는 날 밤의 고독 孤郞 朴相賢 詩

 

    천둥 번개 치며 비 내리는 밤 언제나 생각나고 그리운 님 내 가슴속 깊이 있는데 캄캄한 밤, 빗소리 시리움에 나는, 님을 생각하며, 술잔 기울이네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쓸쓸한 밤 고독은, 한없이 가슴속을 파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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