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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or the love of a girl(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Johnny Horton

happy prince 2014. 1. 24. 20:09

 

 

 
 

 

All for the love of a girl(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오늘 난 몹시 지쳤어요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마음이 아파요.
이 모든 건 당신 때문이에요.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삶은 너무 달콤했어요, 그대여.
마치 노래와 같았죠.
이제 당신은 날 남겨 두고 떠나버렸으니
오, 난 어디에 있어야 하나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이 모든 건 사랑스런
작은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에요.
당신 마음을 소용돌이치게 만든
그 사랑 때문이에요.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난 한 소녀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는
내 생명과 이 세상의 즐거움을
기꺼이 바칠 수 있는 사람이에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이 모든 건 사랑스런
작은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에요.
마음을 소용돌이치게 만든
그 사랑 때문이에요.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난 한 소녀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는
내 생명과 이 세상의 즐거움을
기꺼이 바칠 수 있는 사람이에요.

 

 

//

 

 

 

 

 

 

 

1927년 텍사스주 출신 컨트리가수 Johnny Horton자신이 작사, 작곡한 1959년 발매한 곡.

슬림 휘트맨, 지미 로저스 등과 함께 미국의 3대 힐빌리(Hillbilly)가수로 평가받은 뮤지션,

 59년 빌보드 1위 힛트로 스타대열에 합류, 1960년 11월 5일 텍사스주 밀라노에서자동차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59년에 발표된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바로 이 곡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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