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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Voy / Tish Hinojosa

happy prince 2014. 1. 27. 09:37



Donde Voy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게 하지 말아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예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내 가슴 속에서 느껴오는 이 고통은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 맘에 남아있지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사랑을....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 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머지 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거에요 그 돈으로 당신이 내 곁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 간다는건 무의미한 삶일 뿐예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멕시코계 미국인 여가수 Tish Hinojosa'는 1955년 미국 텍사스주 출생. 어머니가 멕시코인이어서 남미특유의 독특한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퓨전 컨트리풍 형식의 포크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