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decer (황혼) - Nucanchinan
안데스 음악의 정서에는 흥겨움 속에 갇혀 있는 ‘한과 그리움’이 담겨져 있고, 노래와 춤에서는 우리의 문화인 흥겨운 고개춤과 몸짓이 그대로 배어 나온다. 조용하지만 격렬하고, 흥겹지만 서럽고, 부드럽지만 깊은 그들의 음악은 바로 우리의 옛 조상들이 생활속에서 가꾸어온 마음을 담고 있는 듯 하다.
|
'팝,클래식 > -제삼세계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음악] Helene Fischer "Die Hölle morgen früh"| (0) | 2014.04.08 |
---|---|
[우즈베키스탄 음악] Xorazm 2012 Popular Uzbek music 2011 2012 Top 10 New Best (0) | 2014.04.08 |
음악은 흐르는데_ Alguien canto/ Caravelli Ochestra_ Simone(노래) (0) | 2014.04.08 |
Una Vez Mas - Myriam Hernandez (0) | 2014.04.07 |
[알바니아 음악] Kaltrina Selimi - Hot (Official Video)| (0)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