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힐링/-찬양.성가곡

12살때 '재키 애반코'가 12,000 여명의 라스 베가스 관중 앞에서 2개의 곡을 부릅니다

happy prince 2014. 5. 8. 12:30

가수 겸 작곡가인 David Foster(데이비드 포스터)가 사회를 맡고
Pie Jesu (은총의 주) &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부르는 소녀 재키 애반코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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