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명언글.시
미연에 방지!,
간장에 병이 들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신장에 병이 들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 합니다.
병은 남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생겨나지만,
남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드러난다. 하는 군요.
그러므로 군자는 밝은 곳에서 죄를 얻지 않으려면,
먼저 어두운 곳에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