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힐링/-힐링음악

Straight From My Heart - Richard Marx外

happy prince 2014. 5. 28. 08:15

 

Straight From My Heart - Richard Marx外
 
 


Straight From My Heart / Richard Marx


The sun's still warm and most days are good
The world still turns like you said it would
But this pain seems to never let me go
태양은 여전히 따뜻하고 대부분의 날들은 좋아요
세상은 여전히 그대가 말한 것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이 고통은 결코 나를 떠나게 하지 않을 것 같소

And there is really no moving on
There's only going along
그래서 진정으로 떠난 일은 전혀 없어요
다만 그저 세월따라 가고 있을 뿐이죠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그리고 난 언제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에
더욱 좋아요
우리가 나눈 시간 때문에 더 낳을 거예요
여러지역에 나와 함께 했던 여행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That straight from my heart
, I still miss you so
그리고 난 언제나 노력할 거예요
내 머리를 하늘로 치켜올리도록
단지 당신께서 알게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속에 곧장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If I could I would gladly trade
A thousand tomorrows for one yesterday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would say
만약 내가 기꺼히 바꿀(이용) 수만 있다면
과거의 어떤 한 날을 천 날의 내일과 말이예요
내가 말하고 싶은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You're a part of every memory
And that lives on in me
당신은 모든 추억에 있어서 한 부분이죠
그건 바로 내 안에 살아가는 당신이죠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그리고 난 언제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에
더욱 좋아요
우리가 나눈 시간 때문에 더 낳을거예요
여러지역에 나와 함께 했던 여행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그리고 난 언제나 노력할거예요
내 머리를 하늘로 치켜올리도록
단지 당신께서 알게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속에 곧장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01. Holiday - Michel Polnareff 02.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03. Handy Man - James Taylor 04.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Straight From My Heart - Richard Marx 듣기 입니다 ♬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 만치 낯선 그리움 한 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요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요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 만큼 보고 싶은 한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요? 단지 잊은 척 속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요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 하고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요?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요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 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요?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서 단 한번 뿐인 삶 보람되고 행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