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ame mucho(Kiss me a lot)은 1940년에
맥시컨 작곡가 Consuelo Velazquez가 만든 곡이다.
20세전에 작곡한 것으로 그녀는 그때까지
한번도 키쓰를 해보지 못했는데
상상으로 만든 작품이다.
2005년 1월 22일에 84세로 별세한
맥시코의 현대음악가 중 한 사람이다.
이음악은 무려 20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이노래를 한 가수들은
Beatles, Frank Sinatra, Wes Montgomery, The Morton Gould Orchestra,
Andy Russell, Pedro Vargas, Linda Ronstadt, Valentino's Sax,
Diana Krall and Plácido Domingo to Sammy Davis Jr.,
Magdalena Zárate, Jose Carreras, Joao Alberto,
Elvis Presley and Mexican heart-throb Luis Miguel.
등이다...
젊었을대의 모습
Consuelo Velazquez
Besame mucho
베사메무쵸-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Quiero tenerte muy cerca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Muy lejos de aqui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거라고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Quiero tenerte muy cerca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Muy lejos de aqui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거라고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1945년도에 만들어진 라틴 고전 명곡중의 하나이다. 영어로 Kiss me much란 뜻의 스페인어 베사메무쵸... 멕시코의 어느 여가수가 리라꽃(라일락)에 얽힌 아픈 사랑이야기를 베사메무쵸란 제목의 노래에 담아 부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함. 베사메 뮤초가 스페인어로 "Besa"는 '키스하다. 입 맞추다.' "me"는 '나'"mucho"는 '무지무지, 많이' "나에게 무지무지 많이 키스해 달라'는 뜻. 스페인어로 '뜨겁게 키스해 주세요'라는 뜻과 '많이 사랑 해 주세요'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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