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힐링/-힐링음악

Guadalupe Pineda - Te Amo

happy prince 2014. 8. 1. 21:20

 

 

                                                                       

 

 

 

 Guadalupe Pineda - Te Amo

       

       

      esto no puedo ser no mas que una cancion

      quisiera fuera una declaration de amor,

      romantica sin reparar en formas tales

      que ponga freno a lo que siento ahora a raudales

      te amo, te amo

      eternamente te amo

       

      cuando te vi sabia que era cierto

      este temor de hallarme descubierto

      tu me desnudas con siete razones

      me abres el pecho siempre que me colmas

      de amores, de amore,

      eternamente de amores

       

      sime faltaras no voy a morime

      si he de morir quiero que sea contigo

      mi soledad se siente acompanada

      tu mano, tu mano,

      eternamente tu mano

       

      si alguna vez me siento derrotado

      renuncio a ver el sol cada manana

      rezando el credo que me has ensenado

      miro tu cara y digo en la ventana

      te amo, te amo

      eternamente te amo

       

      *** 

      이 노래는 그냥 평범한 사랑 노래가 아닙니다.

      차라리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충만함으로 다가오는
      너무나도 낭만적인 내 사랑에 관한 선언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알아버렸습니다.
      누군가 나를 발견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실이 되었다는 것을.


      당신은 당신의 일곱가지 감각으로 나를 벗기고
      언제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는 당신의 가슴을
      보여주었습니다.사랑하는, 사랑하는,
      영원히 사랑으로 가득한 당신의 가슴.
      당신이 나를 떠난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거나 하진 않겠죠.


      하지만 만약 내가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그 순간은 당신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내 고독은 그제야 친구를 만날테고 그래서
      나는 가끔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손,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때때로 내가 패배했다고 느낄 때 마다
      그래서 아침의 태양을 보고싶지 않을 때 마다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내게 가르쳐준
      기도를 외워봅니다.


      그리고 창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Te Amo.. Guadalupe Pineda

     

    Esto no puede ser mas que una cancion
    Qusiera fuera una declaracion de amor
    Romantica sin reparar en formas tales
    Que pongan ferno a la que sinto ahora raudales
    Te amo, te amo, eternamente, te amo

     

     Si me faltaras, no voy a morirme
    Si he de morir, quiero que sea contigo
    Mi soledad se siente acompanada
    Por eso, a veces, se que necesito
    Tu mano, tu mano, eternamente tu mano

     

       Cuando te vi, sabra que era cierto
    Este temor de hallarme descubierto
    Tu me desnudas con siete razones
    Me abres el pecho siempre que me colmas
    De amores, de amores, eternamente de amores

     

      Si alguna vez me siento derrotado
    Renuncio a ver el sol Cada manana
    Rezando el credo que me has ensenado
    Miro a tu cara y digo en la ventana
    Yolanda, Yolanda, enternamente Yolanda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 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