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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Meet You At Midnight ... Smoki

happy prince 2014. 9. 5. 16:26

 

 

 

 

I'll Meet You At Midnight ... Smoki

 

 

 

 

 

 



    A summer evening on the Champselysees
          어느 여름날 저녁 상셀리제거리에서 A secret rendezvous they planned for days
          은밀한 만남을 갖고 내일의 계획을 세워요 A sea of faces in a crowed cafe
          복잡한 카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The sound of laughter as the music played
          음악이 흘러 넘치는 가운데 웃음을 짓죠 Jean Plean is a student at the university Louise would meet him just a word a way He recalled the night they met was warm with laughter The words were music as the turned a way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 n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Jean Plean, Louise, Marie will never be The cigarette would light a thousand faces Short of passion like a thousand years midnight was turning into empty spaces The sound of laughter disappeared A summer morning on the Champselysees at the table of street cafe The sunlight meeting through an open door away. Jean Plean is lift to face another day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 n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 n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Jean Plean, Louise, Maries will never be. 어느 여름날 저녁 상셀리제거리에서 은밀한 만남을 갖고 내일의 계획을 세워요 복잡한 카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음악이 흘러 넘치는 가운데 웃음을 짓죠 Jean Plean은 대학생이고 Louise는 그와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는 즐겁고도 포근했던 그날 밤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음악속에서 대화를 했지요 한밤중에 당신을 만나겠어요 달빛아래에서요 자정에 당신을 만나겠어요 Jean Plean, Louise, Marie는 안됩니다 담배불빛 속의 수많은 얼굴들. 짧은 열정같은 수 천년의 세월 깊은 밤도 공허한 공간으로 바뀌죠 웃음소리들은 사라져 버렸어요 어느 여름 아침의 상 젤리제 거리의 카페 테이블에 열린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속에서 만나고 진플린은 다음날을 위해 떠납니다. 한밤중에 당신을 만나겠어요 달빛아래에서요 자정에 당신을 만나겠어요 한밤중에 당신을 만나겠어요 달빛아래에서요 자정에 당신을 만나겠어요 Jean Plean, Louise, Marie는 안됩니다.

             

             

             

             

             

             

             

             

             

            Smokie 


            1970~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비틀즈를 능가하는
            인기를 누렸던 그룹 스모키는 보컬인 크리스 노만의
            허스키하고 호소력이 넘치는 목소리와 이를 정교하게
            받치는 모든 멤버의 완벽한 백 보컬 하모니로 우리나라
            팝 역사상 LP판  최초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룹으로 올드 팝 팬들에게 지금까지
            신적인 그룹으로 남아있다.

            유럽에서와 자국에서의 인기의 여부와 상관없이
            아시아의 정서,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꼭 맞는 어쿠스틱한
            아름다운 선율은 그 당시 우리나라  여성을 비롯하여
            남성들까지 구미를 당기게 만드는 담백한 사운드를
            구사한 몇 안되는 그룹중의 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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