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컬러로 꾸민 북유럽 작은 집 아파트인테리어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가구와 곳곳에 적절한 포인트 소품으로 감각을 살린
북유럽 작은집 아파트 인테리어로 실용성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조화로운 공간이에요.
특히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아담한 소파와 액자를 비롯한 침구까지 무채색으로 꾸며
차분한 느낌과 함께 감각적이고 멋스럽게 꾸몄어요.
자꾸 눈이 가는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이 멋진 인테리어 구경해보아요~ ♪
작은 공간의 경우 다양한 소품을 배치해 공간의 인테리어 지수를 높일 수 있어요.
소파 뒤쪽 벽면에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시계나 액자를 걸어두면 공간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 수 있고
또한 소파 옆에 스탠드 조명을 두면 집중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들어주지요.
키가 큰 플로어 스탠드를 소파 옆에 배치하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작은 공간에서 살림을 시작하는 경우 크고 부담스러운 육중한 가구 대신에
실용성을 갖춘 세련된 디자인의 아기자기한 가구와 소품들로 꾸민다면
눈에 들어오는 시야가 부담스럽지 않아 생활에 있어 아늑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침구는 색상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함께 매치되는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침실의 분위기가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요.
보통 화이트 공간에 같은 무채색 계열의 회색 컬러를 택해 침실을 꾸미면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화이트와 대비되는 컬러의 침구로 꾸미면 톡톡 튀는 감각적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지요.
인테리어 실패 확률이 낮고 넓어 보이는 효과로 늘 인기 있는 화이트 공간은
북유럽 작은 집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콘셉트로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이고 심플한 리빙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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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니 어릴적 막무가내로 달렸던 골목길 추억이 떠올라
잠자고 있던 질주 본능을 깨우기 충분하여 자전거를 배워
주말마다 일상에서 벗어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에 다녀보겠노라 전문 산악인 못지 않은 장비를 갖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자전거의 유혹이 시작됐으니 곧 라이더로서 장비를 가득채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ㅎㅎㅎ
자전거를 살지 말지 야심찬 고민으로 휴일끝 시작한 월요일~!
월등히 좋은 성과를 거두는 하루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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