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이 느껴지는 빈티지 인테리어

 

 

 

 

따스함이 느껴지는 빈티지 인테리어

 

북유럽의 실내 분위기를 보면 각 나라마다 지리적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어요.

그중 서양문명의 발생과 전파에 지대한 공헌을 한 지중해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스페인은

고온 건조한 기후의 영향을 받으며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내추럴한 느낌이에요.

전원적인 분위기를 소박하게 살려낸 따스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특징이지요.

 

같은 북유럽에 위치해 있는 스웨덴의 인테리어 스타일이 모던하고 도시적이라면

스페인은 지중해의 소박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목가적인 스타일이 아닐까해요.

 

지중해의 따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안으로 들어가 보아요~ ♪

 

 

 

 

라지에타를 활용한 DIY 거실테이블

 

더이상 쓸 수 없는 라지에타에 유리를 깔고 바퀴를 달아 이동을 편리하게 했어요.

내추럴하면서도 따스한 거실에 화분을 올려 놓은 테이블 세팅이

단순하면서도 공간을 한층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줬어요.

 

 

 

 

 

 

 

 

 

 

 

 

 

 

 

 

인테리어 출처 : MI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