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너무 멋있죠 깔끔하게 정돈된 잔디밭이랑 돌다리가 너무 정겹네요.
목재와 철재를 적절히 조화를 맞췄네요.
이거 궁궐이 아니고 직접 지은 전원주택 이라고 하네요. 굉장하죠? 저는 무슨 옛
고궁인줄 알았습니다. 푸르른 소나무 하며 정원이 잘 가꿔져 있습니다. 나두 이런
집에서 살고싶다.
팬션형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겠어요. 현대식 건물이겠죠? 저는 잘
몰라서요 아는분들은 설명좀 부탁드리구여..
화산한 정원이 이쁩니다. 야생화들이 가득하네요. 앞엔 절구에 수초를 띄운거
같습니다.
정원이 정말 잘가꾸어져 있죠? 나무들의 배치도 잘되어 있고 길다란 길도 멋있
네요 작은 가로등도 그렇고..봄엔 새들도 놀러오고 꽃도 만발하겠죠?
벽을 황토로 발랐을까? 외벽색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기도..저 집주인 좋겠다 뒤는
온통 소나무 숲이라 개인 정원같겠어요. 공기하난 끝내주겠네요.
이렇듯 전원주택의 특징이라면 뒷쪽에 산이나 넓은 숲이 우거진 나무들이 빽빽
하네요 이런 장소를 물색해서 짓나 봅니다. 난 바다가 좋은데..뒷쪽은 나무숲이고
앞엔 바다여서 노후엔 낚시도 하며 즐기고 싶은데...물색중이지만 잘안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