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그녀의 눈물) / Andante

Music Saloon of Lonely man Tears (그녀의 눈물) - Andante 우리 나라 New ages 음악 시장은 일본 음악가들이 장악 하고있는 실정 New ages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서정적 음악으로 안단테는 그나마 국내에서 활동하는 몇 안 되는 New ages팀 중 한 팀입니다. 이들의 대표곡인 편지(The Letter)와 Tears(그녀의 눈물)는 음반 발매에 앞서 TV드라마 CF 그리고 FM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등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팬들에게 알려진 국내 제일의 New ages팀입니다. Andante는 이호삼(Sam Lee), 조규철(Kevin Cho), 조성욱(Billy Jo)의 진용으로 꾸며진 New age 트리오, 지난 안단테 1집 The Letter, 2집 The Diary를 통해 국내 New ages 음반판매 1위를 기록, 각종 드라마의 주제곡과 라디오 시그널 뮤직 CF 등에 사용되며 최다의 방송 배경음악 사용횟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호삼의 Andate 3집은 세계적 음악가의 참여와 세계적 프로모터이자 작곡가인 마이클 호페에 의해 한국 음악으로는 최초로 미국과 유럽 음반시장에 소개할 예정, 안단테의 뉴에이지 음악은 감상하는 이를 편안하고 아늑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눈물 孤郞 박상현 詩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는, 눈물을 흘릴 때 가 많습니다 세상 삶의 그 많은 눈물 그러나, 내가 흘리는 그 눈물이, 그대 위해 흘리는 눈물이라면 나, 한없이 흘리렵니다 그 눈물이, 우리 사랑의 눈물이라면 오늘도, 나는 눈물 흘리옵니다.   고독의 시인 *Lonel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