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함이 느껴지는 더 그라운드 카페 인테리어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더 그라운드 카페 인테리어

 

그라운드는 시드니 알렉산드리에 있는 카페는 올랜드블룸이 시드니에 가면 꼭 들릴만큼 유명한 곳으로

카페 내부보다 정원으로 더 잘 알려져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최고의 카페상을 수상했답니다.

 

원래 더그라운드 카페는 1900년대 파이 공장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카페, 레스토랑, 베이커리
그리고 커피 로스팅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상쾌하고 아름다운 넓은 정원으로 더 잘 알려져

시드니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된 곳이랍니다.

 

무엇보다 빨간 벽돌의 외부와 어우러진 편안한 빈티지 컨셉의 카페 인테리어가 돋보여

오늘 같이 눈내리는 월요일, 차 한 잔 생각나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

 

잠시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카페로 떠나 볼까요~ ♪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더 그라운드 카페 인테리어 출처 : yat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