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I don't know Where I'll go or what I'll do It makes no difference what I do without you
Oh, I love you, my darling But I'll have to let you leave Goodbye it's the last you'll hear of me
Well, I found the bluebird High on a mountainside And the little bird would sing its little song
So I'll sigh, I'll cry I'll even wanna die For the one I love is gone
Well, I found the bluebird High on a mountainside And the little bird would sing its little song
So I'll sigh, I'll cry I'll even wanna die For the one I love is gone.
난 모르겠어요..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뭘해야 할지를 내가 뭘하든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당신 없는 세상에.. 오~ 나의 사랑 하지만 난 당신을 놓아줘야만 해요 안녕.. 그것은 당신이 들을 수 있는 나의 마지막 말이예요 난 산마루 위의 파랑새를 알았죠 그리고 그 작은새는 아마도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을.. 난 심지어 죽고 싶어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난 산마루 위의 파랑새를 알았죠 그리고 그 작은새는 아마도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을.. 난 심지어 죽고 싶어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을.. 난 심지어 죽고 싶어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Katie Melua - Closest Thing To Crazy
케이티 멜루아는 1984년 생으로 그루지아 출생 영국인으로 가수, 작곡활동을 하는 음악인이다.
8살에 북아일랜드로 이주했고 그 후 14살에 영국으로 갔다.
그녀는 2003년 작곡가인 매니저 Mike Batt의 주선으로 Dramatico 레코드와 계약을 하여 데뷔했다.
2006년 영국 베스트 셀링 음반판매 여성가수와 유럽 최다 음반판매 여성가수가 되었다.
2003년 11월 19세 때 첫 앨범인 ‘Call off the Search'을 냈는데,
영국 앨법차트 1위에 오르면서 5개월 만에 180만장을 팔았다.
두 번째 앨범 ’Piece by Piece‘ 2005년에 나왔는데 지금까 지4번이나 플래티늄(platinum) 음반에 올랐다.
2008년 Sunday Times 의 ‘富者 리스트’에 따르면 1,800만 파운드를 가진 멜루아는
영국에서 30세 이하 음악인 중에서 부자 서열 7위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백만 파운드를 잃었을 것이다.
2011년에는 1,200만 파운드를 벌어 30세 이하 부자 서열에서 2위가 되었다. (위키피디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