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칠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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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락산
.▲ 수락산
▲ 운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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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성산
▲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 충남 홍성에있는 용봉산
▲ 경주남산
▲ 금정산
▲ 도봉산 주봉바위
▲ 북한산
▲ 도락산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아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
을 말해준다.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동산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명사]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
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
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 해남 땅끝 갈두,보길도 가는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