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해안가 인근 우림 속에 세워진 친환경 주택 모습이다. Casa Totcida'라 불리는 이 맨숀은 원래 버려진 철골 구조물을 이처럼 현대식 인테리어 집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SPG Architects는 지난 2005년 버려진 주택을 재설계하여 4년에 걸친 공사끝에 완성했다. 3층 주택에서는 태평양 해안이 내려다 보인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맨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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