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속의 널 ... 아이리스

소설속에 영원한 사랑의 상상안에서 우리 사랑 어렵게 시작 하게 되버려 나에게 걸려왔던 낮설은 친구의 음성 세상에 넘어 가고 떨리는 내손끝엔 흘리는 눈물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떨어진 수화기엔 믿을수 없는일이 이제는 이세상에서 널 볼 수 없겠다고 이러지마 아닐거야 연극이라 말해줘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란걸 난 정말 믿을 수없어 같은 하늘아래 널 볼수없어 가슴 시려오는 나의 이세상 이렇게 전생을 함께할 사랑의 너란걸 지금 이런일들이 날위한 연극이었니 니가 원하는데로 다신 널 볼수없어 어두워진 세상밖 뒤늦은 후회 속에서 우린 사랑 해야해 이러지마 아닐거야 연극이라 말해줘 이것이 우리의 인연 이란걸 난 정말 믿을수 없어 같은 하늘아래 널 볼수없어 가슴 시려오는 나의 이세상 이렇게 전생을 함께할 사랑의 너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