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향기처럼 내사랑도 그 향기가 난다
그대 바라보는 시선도 맑음으로 스며 들어간다
내안에 가득한 그대 사랑 때문에 그리움에 젖으니 이렇게 아프다
내 두눈에 눈물이 고여 드는 건 그대가 그립기 때문이다
두눈을 감아도 그대 보고픔이 간절하여 그져 멍하니 앉아 있을 뿐이다
내가 이쁜옷을 입어도 그대 만나면 보여주기위해 하나 하나 옷을 고를 때 참으로 설레인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건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다감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그대만을 생각하며 우리 사랑 순수한 사랑 맑음으로
내가 무엇을 하여도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며 지내는 내 삶은 아름답다 그건 사랑하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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