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뒤엔 빛이!,
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답니다. 햇빛이 비치는 곳이면 어디든 그늘이 있고,
빛이 있는 곳이면 어두움이 있게 마련이지요. 태어남이 있는 곳에 죽음이 있듯이
이들을 이겨내는 것은 이들을 없애버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뛰어넘고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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