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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dad (외로움)/ Amy Sky

happy prince 2014. 3. 10. 09:53

 

 

에이미 스카이
배우, 사회자, 싱어송라이터
출생: 1960년 9월 24일 (54세), 캐나다 토론토
배우자: 마크 조단
학력: 토론토 대학교
첫 활동 장소: 캐나다 토론토
앨범: Cool Rain, Burnt by the Sun, Phenomenal Woman
자녀: 조 조단, 에즈라 조단
직업: 싱어송라이터, 음악 프로듀서, 배우, 사회자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프로필 출처 : 구글

 

 

 


Soledad (외로움)/ (아미 스카이) Amy Sky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afraid to give a name to my desire
So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My heart"s a lonely shrine to love we never made
We live in parallel across the empty blue
We are like earth and sun and I still circle you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우리가 나누지 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과 같아요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지구와 태양처럼 난 여전히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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