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чной трамвайчик(뱃사공-러시아> / Alla Pugacheva
Речной трамвайчик,
Тихо встала у сонного причала,
И не нужны слова, слова:
"Не начинай сначала."
Трамвайчик мог любовь спасти,
А, вот, приплыл трамвайчик,
И чушь любовную нести
Не надо, мальчик.
привет, привет,
Пока, пока...
Я очень буду ждать звонка,
Надеюсь, буду ждать звонка,
Ну, а пока...
Сменю трамвайчик на авто,
Считай, что все забыла,
И буду думать о потом,
А не о том, что было.
Хоть я на молнию сейчас
Застегнута, как небо,
Ну, что там может быть у нас?
Ты, вроде, был и не был.
Привет, привет,
Пока, пока...
Я очень буду ждать звонка,
Я очень буду ждать звонка,
Ну, а пока... пока.
Привет, привет,
Пока, пока,
Я очень буду ждать звонка,
А ты, пока, забудь меня слегка.
Привет, привет...
Пока, пока...
Пока, пока...
하늘이 울고 있고 빛의 따스함은 날 등지고
이제 난 대지속의 어둠이라고 생각할때
누군가 내 차가운 손을 잡아
내손은 이내 따스함을 느끼고
뜨거운 눈물을 훔칠 즈음
하늘에 커다란 너의 마음이
커다란 무지개를 그려내어
지어 보이는 웃음은
너를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니
너는 어디에 있든 너는 무엇을 하든
너는 너이고 너는 우리이며
아무런 물음 없이 가끔 손 잡아줄수 있는
하늘에 무지개를 그려내진 못해도
네 마음에 무지개를 그려낼수 있는
그런 친구이게 하소서...
그녀는 정규 음악 교육을 받고 1974년 구소련 5회 전국
팝음악 경연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16세에 음악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1981년 영국에서 행해진
대중 인기투표에서 세계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영예인의
가수에 뽑힘으로써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러시아의 예술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러시아 연방 인민 영예가수
(Peoples Honor Singer of the Soviet Union) 라는
칭호를 정부로부터 받은바도 있는 러시아의 가수로서는
가장 성공한 사람중 그 한사람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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