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asha St Pier -
Natasha St Pier는 1981년 캐나다 Bathurst 태생의 프렌치-
팝 가수란 사실외에는 거의 알려진 정보가 없는 아티스트이며 1997년, 16세란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는 등 캐나다에서는 널리 알려진 팝가수이다.
우리에겐 Je n`ai Que Mon Ame로 잘 알려져 있죠.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런 보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Natasha St Pier의 노래 감상해 보세요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 Pier..
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
-moi Mais je n'ai que mon ame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당신의 가슴이
예전처럼 불타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해야만
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건 마음뿐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것입니다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것입니다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
moi Mais je n'ai que mon ame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해도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우리를 따른다 해도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뿐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 뿐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것입니다
Je ne suis qu'une femme Qui t'aime tout bas
Mais que Dieu me damne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뿐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Si tu n'es plus ma loi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만약 내가 내 인생이 운명지은 나의 길을 잃어
버린다면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나는 내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나에 관해 말할수 있는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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