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너무나 유명한 이곡은 19세기 아일랜드의 민요를 토마스 무어가 다시금 시로 옮긴 것이다. 그대의 아름다움이 사라져도 언제까지나 그대로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Which I gaze on so fondly to-day Were to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