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힐링전원주택 이 집을 지은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자는 '행복한 집짓기란 바로 섭섭함을 소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희노애락을 함께 겪으며 진심을 담아 대화하고 협업했던 이들의 집짓기 여정을 들어본다. ↑ 창의 리드미컬한 배치로 집의 표정을 살린 외벽 ↑ 뒷마당에서 바라본 주택 야경 소[牛].. 리폼,홈데코/-힐링친환경주택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