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존재 사랑의 존재 사랑을 사랑이라고 하면 벌써 사랑은 아닙니다 사랑을 이름지을 만한 말이나 글이 어디있습니까 미소에 눌려서 괴로운 듯한 장미빛 입술인들 그것을 스칠 수가 있습니까 눈물의 뒤에 숨어서 슬픔의 흑암면(黑闇面)을 반사하는 가을 물결의 눈인들 그것을 비칠 수가 있습니..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3.12.17
세월(歲月)과 인생(人生)그리고 경륜 새글 .bbs_contents p{margin:0px;} .bbs_contents p{margin:0px;}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3.12.16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심성보♡ You Tube에서 보기: http://youtu.be/kLyPrSOtw-E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3.12.15
사랑 사랑 / 김철중 난 어둠에서 하얀 이슬 젖는 그대 마음 안에 들어가 마음 한 조각 떼어먹어 본다. 까맣게 태운 밥처럼 그대도 사랑의 뜸을 들이다가 결국 마음마저 태우고 살아 왔음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단 한 번도 사랑이라 말하지 못한 우리 아픈 사랑 그대 마음 안에 들어가 사랑..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