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명품 같은 사람
사람들이 늘 그대 주위에 몰려있고 사람보다 더 멋진 사람
천사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 계절따라 어떤옷을 입어도 멋진 그대는
이런 명품같은 분들이 바로 귀하신 중년방님들이 아닐까요?
들꽃처럼 은은함이 있는 이 모든 향기를 지닌 님들이 바로 중년방님들이시지요.
꽃향기 가득 담아 끓인 차 우리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드시고 가셔요.
태풍이 지났어도 장마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네요 비피해 없도록 점검 또 점검하기고 새로운 한주 뜻깊고 보람있게 또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셔요 여러분들의 장이가 고운 안부 얹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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