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디 말!,
서글픈 인생을 대표하는 세 마디 말이 있습니다.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 말을 남기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그럴 수 있었는데 라는 말이 있지요.
후회하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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